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북 의성서 낮에 밭일하던 90대 여성 심정지…열사병 추정
뉴스1
업데이트
2025-07-05 08:20
2025년 7월 5일 08시 20분
입력
2025-07-05 08:19
2025년 7월 5일 0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4일 낮 12시 41분쯤 경북 의성군 가음면에서 밭일을 하던 90대 여성 A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가 출동했을 때 A 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가 무더위 속에 일을 하다 열사병으로 쓰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의성을 비롯한 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의성=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 용산구 신창동 등 신통기획 후보지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혼밥 손님에 식사 재촉한 여수 식당…“앞으로 친절하게” 사과
김문수 출마 선언 vs 한동훈-안철수 비공개 회동…국힘 전대 본격화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