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 앞바다 바라보며 ‘맨발 걷기’

  • 동아일보

코멘트

3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 해오름공원에서 주민들이 소래 앞바다를 바라보며 새로 조성된 황톳길 ‘소래 수변 맨발 걷기 산책로’를 걷고 있다. 남동구는 지난달 25일 이곳에 길이 150m의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

#인천#해오름공원#소래 앞바다#맨발 걷기#산책로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