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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망 부산고교생 3명 ‘휴대폰 포렌식’ 끝…범죄혐의 없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10 19:00
2025년 7월 10일 19시 00분
입력
2025-07-10 19:00
2025년 7월 10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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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방조 혐의로 고발된 오성규 전 비서실장이 피고발인 조사를 위해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 출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입구. [서울=뉴시스]
부산에서 고교생 3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휴대전화 포렌식을 마쳤지만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10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숨진 고교생 3명의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을 끝냈다.
경찰은 현재 포렌식한 자료를 분석 중이다. 아직까지는 별다른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학생들의 죽음을 둘러싼 여러 정황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조사한 뒤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1일 오전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10대 고교생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부산교육청은 감사반을 투입해 해당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특별 감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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