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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바일 신분증, 민간 앱 확산…신한·우리·하나·중기銀 추가 선정
뉴스1
업데이트
2025-07-13 10:05
2025년 7월 13일 10시 05분
입력
2025-07-13 10:05
2025년 7월 13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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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부터 서비스 제공
행정안전부 청사 (행안부 제공)
행정안전부는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중소기업은행 등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모바일 신분증은 정부 앱 외에도 총 10개의 민간 앱에서 발급·이용이 가능해진다
현재는 삼성전자가 지난 3월부터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국민은행·네이버·농협은행·비바리퍼블리카(토스)·카카오뱅크는 이달 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올해 7월부터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여 내년 1분기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 또 내년 2분기까지 평가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통과하면 같은 해 7월부터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4개 참여기업은 신분증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어떤 서비스보다도 높은 보안 수준을 제공하겠다는 각오로 전사적 차원의 지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신분증은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국가가 공인하는 수단인 만큼, 모바일 신분증 역시 최고 수준의 보안을 갖춰 국민이 믿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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