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지하철서 남성 승객 강제추행 가해자 잡고보니 온두라스 외교관
뉴스1
업데이트
2025-07-13 21:35
2025년 7월 13일 21시 35분
입력
2025-07-13 21:29
2025년 7월 13일 2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강제추행·폭행 혐의 불구속 입건 조사 중
해운대경찰서. ⓒ News1 DB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온두라스 외교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6시 30분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열차 안에서 한 남성 승객 B 씨의 신체를 접촉한 뒤 다툼이 일어나자 B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두라스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A 씨는 이날 출장 차 서울에서 부산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에 A 씨의 면책 특권 행사 여부를 묻는 공문을 발송한 상태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혼밥 손님에 식사 재촉한 여수 식당…“앞으로 친절하게” 사과
Z세대가 일컫는 최신 트렌드 ‘제철 코어’
김문수 출마 선언 vs 한동훈-안철수 비공개 회동…국힘 전대 본격화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