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강선우 ‘총선용 위장전입’ 의혹 수사 착수
뉴스1
업데이트
2025-07-14 15:25
2025년 7월 14일 15시 25분
입력
2025-07-14 15:25
2025년 7월 14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강서경찰서, 강 후보자에 대한 고발장 접수
주민등록법·공직선거법 위반 및 형법상 교사·방조 혐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2025.7.14/뉴스1
경찰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2대 총선 출마를 위해 서울 강서구로 위장 전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14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강 후보자 가족과 본인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의 가족은 위장 전입으로 주민등록법·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강 후보자는 이를 형법상 교사·방조했다는 혐의가 제기됐다.
앞서 국민의힘은 강 후보자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자택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는 그 가족들이 주로 종로구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위장 전입 의혹을 제기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서울’ 수시 문·이과 합격생 내신 격차 더 벌어졌다…4년 만에 최대
폭우 휩쓸고 간 자리, 폭염경보 왔다…중부지방 장마도 종료
“우리당 이념과 맞지않아” 전한길 선긋기 나선 국힘 지도부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