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3억 빚 때문에” 수면제 먹여 30대 딸 살해한 60대 친모
뉴스1
입력
2025-07-22 15:31
2025년 7월 22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심서 징역 15년
광주고등법원. 뉴스1
빚을 이유로 30대 딸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인 뒤 살해한 60대 어머니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는 22일 살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A 씨(60·여)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A 씨는 2023년 2월 12일 저녁부터 13일 새벽 사이 자택에서 딸인 B 씨(33)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수면제 성분의 약을 음료수에 타 딸에게 먹여 잠들게 한 뒤 목을 졸라 살해했다.
A 씨는 빚 독촉에 시달렸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식당을 운영하던 A 씨는 코로나19 여파로 2억 원 상당의 채무를 졌다.
A 씨는 딸 명의로도 5000만~6000만 원의 빚을 진 것을 비롯해 총 3억 원의 채무를 갚지 못할 것이라 생각해 범행했다.
검사는 “젊고 꿈 많던 피해자는 어머니로 인해 아무리 많은 빚을 졌어도 살고 싶었을 것이다. 어머니라 해도 자녀의 생명을 빼앗을 수 없다”며 원심이 너무 가볍다고 주장했다.
피고인의 변호인은 “항소심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해 선처해 달라”고 호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가족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종합해 형을 다시 정한다”고 말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호주 2-1로 꺾은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4강서 일본 만난다
6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7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8
65세 숀 펜, 35세 연하 여친과 LA 데이트 포착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6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7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8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9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10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호주 2-1로 꺾은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4강서 일본 만난다
6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7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8
65세 숀 펜, 35세 연하 여친과 LA 데이트 포착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6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7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8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9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10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 출석 김경 “추측성 보도 난무…결과 지켜봐달라”
美서 총으로 아빠 쏴 숨지게 한 11살 아들…“게임기 압수에 화가 나서”
호주 2-1로 꺾은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4강서 일본 만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