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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산 수해 쓰레기 적환장 화재 13시간 만에 진화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27 09:58
2025년 7월 27일 09시 58분
입력
2025-07-27 09:40
2025년 7월 27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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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지난 26일 충남 예산 수해 쓰레기 적환장에서 났던 불이 13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27일 예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1분께 예산읍 대회리 수해 쓰레기 적환장에서 난 불이 13시간22분 만인 이날 오전 3시53분께 진화됐다.
“쓰레기 수거장 가운데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와 소방헬기 2대 포함 총 30대의 장비와 대원 등 84명을 투입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약 6000t의 쓰레기 중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쓰레기라 따로 재산 피해는 집계하지 않았다. 불 탄 양도 가늠하기 쉽지 않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예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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