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송도 총기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 비공개 결정…2차 피해 우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28 15:25
2025년 7월 28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살인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60대 아버지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20일 발생한 해당 사건과 관련 A(62)씨의 신상공개 여부를 중대범죄신상공개법 제4조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 가족과 어린 자녀 등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유족 측 의사를 고려했다.
중대범죄신상공개법은 살인 등 중대한 범죄에 대해 ▲범죄의 잔인성 및 중대성 ▲충분한 증거 확보 여부 ▲재범 위험성과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신상공개를 허용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공공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유족이 겪을 수 있는 추가 피해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사건은 A씨가 자신의 생일날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돌연 자리를 떠났다가 차량에서 보관 중이던 사제총기를 들고 돌아와 30대 아들 B씨를 향해 발포한 사건이다.
A씨는 범행 직후 서울로 도주했다가 약 3시간 만에 긴급 체포됐다. 자택에서는 인화성 물질과 점화장치가 설치된 정황도 발견돼 경찰은 현주건조물방화 예비 혐의도 적용한 상태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살인 및 살인미수(며느리·손주 2명·지인 대상), 총포·도검·화약류 단속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초동 대응 전반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최근 “현장 조치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지 면밀히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A씨가 범행 직후 도주했음에도 경찰이 이를 늦게 파악한 사실이 알려지며 초동 대응 부실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9시31분 “시아버지가 총을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경찰은 ‘코드제로’를 발령해 현장에 출동했지만 A씨는 신고 10분 만인 9시41분께 이미 아파트를 빠져나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내부에 머물 가능성을 두고 같은날 오후 9시36분께 특공대 투입을 요청했고 오후 10시43분 진입했지만 A씨는 이미 도주한 뒤였다. 아들 B씨는 사건 발생 1시간 넘게 현장에 방치됐다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이를 두고 경찰의 현장 통제가 적절했는지를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4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7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8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9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0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4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7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8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9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0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리 전체가 아파요”…단순두통 아닌 이 질환 신호?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