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나 무시해?”…자녀 보러 간 청주 40대女, 전 남편 집에 불 질러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04 13:17
2025년 8월 4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충북 청주에서 자녀를 만나러 전 남편의 아파트를 찾았던 40대 여성이 ‘무시당했다’는 이유로 집에 불을 질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46·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42분께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방 안에서 전 남편 옷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자녀를 보기 위해 전 남편 집을 찾았으나,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전 남편의 태도에 화가 나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불을 낸 뒤 곧바로 껐으나 발가락에 2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청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의료기록, 포장지로 둔갑…태국 병원·폐기업체 벌금 폭탄
與 주식 양도세 비공개회의 “여론에 흔들려선 안돼”
‘정청래의 與’ 입법 폭풍, 계속 몰아친다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