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삐뚤삐뚤 손편지·꼬깃꼬깃 5만원…익명의 편지에 소방관도 흐뭇
뉴스1
입력
2025-08-04 14:10
2025년 8월 4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 동네 비 피해 입으신 분 위해 써주세요”…5만원의 사연
익명의 아이가 놓고간 현금과 간식. 경기 가평소방서 제공
“소방관 아저씨들 우리 동네 비 피해 입으신 분들 위해 써주세요.”
지난 2일 경기 가평소방서 현관 앞에 정성껏 포장된 상자가 놓여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했다.
상자 안에는 5만 원 상당의 현금과 비타민, 껌 등 1만 3000원어치의 간식류가 담겨있었다.
꼬깃꼬깃 접힌 편지도 한 장 있었는데, 내용을 본 소방서 직원들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편지엔 삐뚤삐뚤한 손 글씨로 “소방관 아저씨들 우리 동네 비 피해 입으신 분 중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는 곳에 써주세요. 돈이 크진 않지만 좋은 곳에 써주세요”라고 적혀있었다.
또 “항상 저희를 위해 힘들게 일 해주셔서 감사해요. 비타민이랑 껌은 소방관 아저씨들 드세요.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누군가를 위해 써달라는 아이의 그 마음이 참 뭉클했다”며 “전달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기고 꼭 필요한 곳에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관련 절차를 확인한 후 해당 기부 물품을 수해 피해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가평=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3
사형 구형땐 욕설, 5년 선고땐 잠잠…尹 방청석 확 바뀐 이유는?
4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7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8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9
임이자 위원장 “이혜훈 청문회 열 가치 없다”…파행 불보듯
10
‘다듀’ 개코, 방송인 김수미와 이혼…“서로의 삶 존중”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3
사형 구형땐 욕설, 5년 선고땐 잠잠…尹 방청석 확 바뀐 이유는?
4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7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8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9
임이자 위원장 “이혜훈 청문회 열 가치 없다”…파행 불보듯
10
‘다듀’ 개코, 방송인 김수미와 이혼…“서로의 삶 존중”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두쫀쿠’ 4등분 쪼개 먹어야 하는 이유…“밥 몇 공기?”
‘2차 종합특검’ 최장 170일 가동…6·3 지방선거까지 특검 정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