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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복절 서울 도심 대규모 행사·행진…교통혼잡 예상
뉴스1
업데이트
2025-08-11 14:21
2025년 8월 11일 14시 21분
입력
2025-08-11 14:08
2025년 8월 11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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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2025.8.3/뉴스1
제80주년 광복절인 오는 15일 서울 도심엔 수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가 열려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1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달 10일 자정부터 16일 오후 8시까지 광화문 로터리에서 세종대왕 상 앞까지는 행사 준비를 위해 2개 차로가 통제된다.
12일 자정부터 16일 오전 9시까진 광화문 로터리에서 세종대왕 상 앞까지 편도 전 차로가 통제된다. 대신 반대편 차로가 남북간 가변차로로 운영된다.
또한, 15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진 적선 로터리부터 광화문 로터리, 광화문 로터리부터 세종 로터리까지 양방향 전 차로가 통제된다.
아울러, 15일 오후엔 천만인운동본부가 서울역에서 집회를 연 뒤 한국은행 로터리를 거쳐 종로3가 로터리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같은 날 8·15 추진위는 숭례문 로터리에서 집회 후 한국은행 로터리를 거쳐 율곡로 안국 로터리 방면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서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교통경찰 35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소통을 관리하기로 했다.
경찰은 “도심권 주요도로의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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