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또 폭파협박, 허위로’ 신세계百 광주점 영업재개…광주 롯데百도 수색종료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1 14:20
2025년 8월 11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이 주변을 수색한 뒤 철수하고 있다. 2025.08.05. 뉴시스
11일 오전 광주 백화점 폭탄 설치 협박 신고가 허위로 확인되면서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이 정상 영업을 시작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대한 경찰 수색도 종료됐다.
경찰은 오전 9시 30분께 “광주 서구 롯데백화점에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신고가 들어오자,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 각각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폭발물 수색을 진행했다.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은 오전 11시46분께 수색을 마치고, 개장 예정 시각보다 1시간20분 늦게 영업을 시작한 상황이다.
앞서 지난 5일에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올라와 40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해당 글을 게시한 중학생은 제주에서 붙잡혀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정위 내일 대국민 보고…1호 국정과제는 ‘개헌’
부산 시내버스 양산 논란…“타인 배려 없다” vs “생존 본능” [e글e글]
트럼프, 中 관세 휴전 90일 연장…“中과 우호적 거래”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