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용인 중학교 배수로 공사 중 흙더미 붕괴…근로자 1명 숨져
뉴스1
입력
2025-08-16 14:07
2025년 8월 16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른 작업자 1명도 다리 다쳐
사고 현장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6일 오전 9시 58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소재 한 중학교 배수로 공사 현장의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 작업자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장 인근에 쌓아둔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 작업자 2명을 덮쳤다.
이 중 50대 작업자 A 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60대 작업자 B 씨도 다리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용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국민과 함께 영화 본다…“추첨 통해 참석자 선정”
톰 크루즈, 트럼프의 ‘케네디센터 공로상’ 수상 제안 거절
“수양대군이 왕 된다”가 스포일러라고?[브레인 아카데미 플러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