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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활짝 핀 백일홍
동아일보
입력
2025-08-19 03:00
2025년 8월 19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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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남 담양군 고서면 명옥헌 원림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배롱나무 꽃길을 걷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의 배롱나무는 붉은 꽃이 100일 동안 핀다고 해서 ‘백일홍나무’로 불린다.
#전남 담양군
#고서면
#명옥헌 원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58호
#배롱나무
#백일홍나무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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