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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앙리 마티스부터 고흐까지… 인천서 만난다
동아일보
입력
2025-08-20 03:00
2025년 8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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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동구 문화체육센터를 찾은 관람객들이 레플리카(원작을 복제한 모작)전 ‘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를 감상하고 있다. 9월 1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의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다.
#인천 동구
#문화체육센터
#레플리카 전시
#거장의 팔레트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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