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구로역 앞 칼 휘두른 中불법체류자 강제퇴거…“장난치려 했다”
뉴스1
입력
2025-08-20 11:05
2025년 8월 20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구로경찰서 2022.12.30/뉴스1
서울 도심에서 칼을 허공에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출국 조치됐다. 해당 인물은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A 씨는 11일 오전 5시쯤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인근 길거리에서 흉기를 허공에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불심검문 중 A 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주머니에서 소지하던 23.5㎝ 길이 접이식 칼을 압수했다.
경찰은 조사 중 A 씨가 구로구에 거주하던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인 점을 확인하고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A 씨를 강제퇴거 조치했다.
A 씨는 “위험하고 자극적인 장난을 좋아해 장난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란봉투법, 문제 생기면 개정” 대통령실에…국민의힘 “잘못된 인식”
‘처서 매직’ 없다…가을 초입까지 ‘두 겹 이불’ 폭염앓이
구윤철 ‘코스피 PBR 10’ 발언에 개미들 부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