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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행에 방해되잖아” 시민 흉기로 찌른 50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뉴스1
입력
2025-08-22 15:15
2025년 8월 22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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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소지 이유 등 범행 동기 조사
뉴스1
길을 지나가다 시비가 붙은 시민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15분께 정읍시 시기동의 정주교 아래 천변에서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B 씨(30대)의 가슴 등의 부위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씨는 정주교 교량 밑을 지나가던 중 평상에서 놀고 있던 B 씨 일행에게 “통행에 방해가 된다”며 항의를 하다 시비가 붙었고 다투는 과정에서 이같은 범행을 했다.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B 씨 지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 씨가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점 등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정읍=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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