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부싸움에 아파트 불질러, 주민 53명 긴급대피
동아일보
입력
2025-08-27 03:00
2025년 8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5일 오후 11시경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내부가 온통 검게 그을려 있다. 경찰은 이 집에 사는 40대 여성이 50대 남편과 싸운 뒤 휘발유를 거실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는 남편 진술을 확보하고 여성을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1, 2도 화상을 입었다. 경보음을 듣고 놀란 주민 53명이 대피했고, 20명이 연기를 마셨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주건조물방화치상
#긴급대피
#방화
경남소방본부 제공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려대, 고연전 3승2패로 종합우승…역대 전적 앞서
“폐리조트에 시신이…” 흉가 체험 유튜버 시신 발견해 신고
“고백 거절하자 기프티콘 취소”…친구는 “너 거지 근성있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