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서 휴대용 가스 버너 다루다가 60대 여성 얼굴 화상
뉴스1
업데이트
2025-08-31 07:52
2025년 8월 31일 07시 52분
입력
2025-08-31 07:51
2025년 8월 31일 0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재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주택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를 잘못 다뤄 60대 여성이 다쳤다.
3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1분쯤 미추홀구 주안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60대 여성 A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인력 42명과 장비 15대 등을 투입했으나 불은 신고 접수 약 5분 뒤인 오후 1시 26분쯤 자체 진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A 씨가 휴대용 버너를 다루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A 씨 외에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검열에 맞선 코미디언들 “웃지마, 방위군 올라”
韓男-日女 80% “서로 만나고파” 2030 이미 韓日훈풍
美기준금리 인하 재개…韓대출금리 3%대 진입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