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주택 화재로 50대·20대 모녀 사망…아들 병원 후송
뉴스1
업데이트
2025-08-31 12:46
2025년 8월 31일 12시 46분
입력
2025-08-31 11:01
2025년 8월 31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1일 오전 7시 25분쯤 대구 북구 구암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025.8.31. 대구소방본부 제공
대구 북구 구암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모녀가 사망했다.
31일 대구경찰청, 대구 강북경찰서,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쯤 구암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89명과 소방차 등 장비 32대를 투입해 약 35분 만에 진화를 완료하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불로 50대 어머니와 20대 딸 모녀가 사망하고, 아들(20)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기를 마신 주민 3명도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당시 집 안에는 모녀와 아들 등 3명만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화재 신고는 3층에 사는 주민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화 가능성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생방송하던 BJ 흉기로 수차례 찌른 30대 유튜버 긴급체포
“폐리조트에 시신이…” 흉가 체험 유튜버 시신 발견해 신고
한강버스 임시 중단에 민주 “효율성 우려 현실로…전면 감사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