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오후까지 남부지방 천둥·번개 동반 비…최대 60㎜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02 08:41
2025년 9월 2일 08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낮 최고기온 28~33도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보통’
정체전선 영향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진 11일 오전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 거리에서 갑작스러운 비에 우산을 구입한 시민이 상표도 떼지 못하고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08.11. [제주=뉴시스]
2일 화요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전라권, 오후까지 경남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중·남부내륙산지 5~20㎜ ▲강원동해안 5㎜ 미만 ▲충북 5~10㎜ ▲대전·충남남부 5㎜ 안팎 ▲광주, 전남, 전북 5~60㎜ ▲부산, 울산, 경남 5~60㎜ ▲대구, 경북 5~40㎜ ▲울릉도, 독도 5~20㎜ ▲제주도 10~6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매우 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7~22도, 최고 26~30도)보다 높겠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당분간 남부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강릉 30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제주 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男-日女 80% “서로 만나고파” 2030 이미 韓日훈풍
장동혁 “대법원장 축출하면 1인독재 체제 서막 열리는 것”
李대통령, 송영길 북콘서트에 축전 “다양한 시각-목소리 중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