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서 전장연 시위…상행선 지연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05 09:39
2025년 9월 5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과천시 우회노선 대체 교통수단 이용 안내
ⓒ뉴시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로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상행 열차가 지연 운행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5일 과천시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전장연 활동가 20여명은 이날 오전 7시51분께부터 과천시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에 정차한 상행선 열차에 탑승해 안전문을 막는 등 출발을 지연시켰다.
이들은 오전 8시32분께 해당 열차에서 하차했으나 다음 역인 4호선 남태령역으로 이동해 시위를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4호선 상행선 열차의 운행이 10~40분가량 지연되고 있다.
이에 과천시는 오전 9시께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우회 노선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안내했다.
전장연은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지하철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과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로마 철학자 세네카의 돈 철학 “추구하지만 얽매이지는 않는다”
[단독]“재판중 세 줄짜리 ‘해고 통보’ 이메일 받아”
트럼프·시진핑 경주 온다…13년만의 美中정상 동시 방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