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대신면 주택서 화재…2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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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5일 낮 12시 25분 경기 여주시 대신면 송촌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14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날 당시 해당 주택 거주자는 병원 진료로 부재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0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여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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