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원동 흉기 난동’ 피의자 체포영장 발부…신상 공개도 검토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08 12:10
2025년 9월 8일 12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사망자 3명에 대한 부검 완료
피의자 입원 치료 끝나는 대로 조사
피해자 유족 참고인 조사도 검토 중
뉴시스
서울 관악구 조원동(옛 신림8동)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 A씨의 치료를 기다리는 중이다.
8일 오전 열린 서울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A씨가 자해로 추정되는 부상을 크게 입어 중환자실에 있다”며 “회복이 되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체포영장은 발부된 상태”라며 “언론에 보도된 인테리어 하자 보수 관련도 포함해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사망자 3명에 대한 부검을 진행했다고도 밝혔다.
피자 가게 사장인 A씨는 지난 3일 오전 10시57분께 가게 내에서 프랜차이즈 본사 임원과 인테리어 업자와 딸 3명을 칼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으나 상처를 입고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이번 사건에 대해 프랜차이즈 본사와 갈등, 인테리어 하자 문제 등 여러 원인이 제기된 상황이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망한 인테리어 업체 대표 유족에 대한 참고인 조사와 A씨의 신상 공개를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조희대 의혹 거론자가 해명” 진화… 野 “허위사실 유포 고발”
[오늘과 내일/장택동]“내가 피해자”라는 대통령 발언의 무거움
“내년 주담대 27조 줄이고 기업대출 31조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