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알바 할래”…초등 여아 차에 태우려던 수상한 30대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5-09-10 11:06
2025년 9월 10일 11시 06분
입력
2025-09-10 10:46
2025년 9월 10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서도 미성년자 유인 납치 시도
ⓒ News1 DB
제주에서 초등학생을 유인해 차로 태우려고 했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A 씨(30대·남)가 형법상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A 씨는 전날 오후 2시40분쯤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 인근에서 지나가던 초등학생 B 양에게 “알바(아르바이트) 할래”라고 하며 차에 태우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양이 거절하자 A 씨는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차량 번호판을 기억한 B 양은 인근 파출소를 찾아 신고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5시54분쯤 A 씨를 긴급체포했다.
A 씨는 회사법인 차량을 몰며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과거 추행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연일 李대통령 AI 합성사진 공세…與 “여의도 금쪽이, 철 좀 들라”
트럼프 “키멀 해고 시청률탓” 오바마 “언론장악 시도”
[사설]민생협의체 합의해놓고… 열흘 넘도록 첫발도 못 뗀 與野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