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배구여제 김연경, 고향 안산서 전국중등배구최강전 연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11 10:33
2025년 9월 11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학교 16개팀 참가…안산 본오중·원곡중 출전
ⓒ뉴시스
배구 여제 김연경 KYK파운데이션 이사장이 고향 경기 안산에서 전국 중학교 배구 최강전을 연다.
11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시체육회와 KYK파운데이션이 12~14일 ‘KYK파운데이션 전국 중학교 배구 최강전 안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남녀 중학교 16개팀(남자 8개팀·여자 8개팀) 선수와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안산시에서는 본오중학교(남), 원곡중학교(여)가 출전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배구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전국의 젊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크게 성장하고 안산 시민들께도 배구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YK파운데이션은 김연경 이사장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가진 유망주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목표로 지난해 5월 설립한 스포츠 인재 양성 재단이다.
[안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초코파이 취식’ 재판
李 “청년세대는 피해계층, 채용확대 지원책 고민”
與 “조희대 의혹 거론자가 해명” 진화… 野 “허위사실 유포 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