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전광훈 목사 딸 등 2명 압수수색…서부지법 사태 관련
뉴시스
업데이트
2025-09-23 10:01
2025년 9월 23일 10시 01분
입력
2025-09-23 09:48
2025년 9월 23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혐의
경찰이 지난달 5일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로 의심 받는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인 모습. 2025.8.5/뉴스1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딸 전한나씨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23일 오전부터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혐의를 받는 전씨 등 2명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서부지법 난동 사태 수사의 일환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5일 전 목사 사택과 사랑제일교회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전씨는 전 목사 가족과 측근이 얽힌 알뜰폰 업체 ‘퍼스트모바일’을 운영하는 더피엔엘의 주요 주주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대로는 또 참사”…법원이 새만금 신공항에 제동 건 이유는[이원주의 날飛]
우울증·불안장애로 병원 간 아동-청소년, 한해 11만 명…4년새 70%↑
인천공항 3층서 20대 여성 추락…병원 이송돼 치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