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린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경북 안동의 고춧가루를 구입하고 있다. 송파구는 추석을 맞아 25일까지 11개 자매결연도시와 우수 농수산물 생산 도시 9곳이 참여한 2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제수용품 및 지역 특산물 등 200여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린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경북 안동의 고춧가루를 구입하고 있다. 송파구는 추석을 맞아 25일까지 11개 자매결연도시와 우수 농수산물 생산 도시 9곳이 참여한 2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제수용품 및 지역 특산물 등 200여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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