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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교생 얼굴 사진에 성행위 도구 합성·유포한 10대…경찰 수사
뉴스1
입력
2025-09-25 13:06
2025년 9월 25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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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여고생들의 얼굴에 가학적 성행위 도구를 합성한 인공지능(AI) 딥페이크 사진이 유포됐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반포 등 혐의로 A 군(10대)을 수사하고 있다.
앞서 고교생 B 양 등 피해자 4명은 자신들의 얼굴이 합성된 딥페이크 사진이 유포됐다며 A 군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A 군은 B 양 등 얼굴에 가학적 성행위 도구를 합성한 사진을 유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 서로부터 사건 기록을 넘겨받은 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A 군이 고등학생인지 여부는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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