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산영덕고속도로서 1톤 화물차 앞서가던 버스 추돌…2명 부상
뉴스1
입력
2025-09-30 12:22
2025년 9월 30일 12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일 오전 10시 40분쯤 충북 보은군 회인면 서산영덕고속도로 회인IC 인근에서 1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고속버스를 들이받아 소방당국이 구조하고 있다. 보은소방서 제공.
30일 오전 10시 40분쯤 충북 보은군 회인면 서산영덕고속도로 회인IC 인근에서 A 씨(70대)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고속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A 씨 부부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보은=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주먹 불끈 트럼프’ 1달러 기념 주화 추진
추석 연휴에 가정폭력 62% 급증…지난해 日평균 1049건
“트럼프 관세로 포항은 죽음의 문턱, 시장이 美 시위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