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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대전 국정자원·화재 관련 업체 등 4곳 압수수색
뉴스1
입력
2025-10-02 10:22
2025년 10월 2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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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4일차 합동감식이 시작된 가운데, 합동감식반이 화재 현장에서 반출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운반하고 있다. 2025.9.30/뉴스1
대규모 국가 전산망 마비를 부른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원인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방위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대전경찰청은 2일 오전 9시부터 대전 국정자원과 이번 화재와 관련된 대전지역 3개 업체 등 4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총 30여명을 투입한 경찰은 화재 원인으로 지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이전 작업 관련 계약서나 공문서 등 자료 확보에 주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국정자원 측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임의 제출받아 살펴왔으나, 시스템 복구를 최우선하고 있어 적극적인 협조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압수수색 필요성을 열어두고 수사하던 중 이날 영장을 집행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번 화재와 관련해 국정자원 직원 1명과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작업자 등 총 4명을 업무상 실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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