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기 광주 초교 2곳에 폭파 협박 메일…등교 지연·대피 소동
뉴스1
입력
2025-10-02 12:52
2025년 10월 2일 12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폭발물은 발견 안 돼…경찰 “일본발 추정”
뉴스1
경기 광주시에 있는 초등학교 2곳에 폭파 협박 메일이 발송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3분께 경기 광주시 소재 초등학교 2곳의 공식 이메일로 “학교 곳곳에 과산화 아세톤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메일이 수신됐다.
이날 오전 8시 11분과 오전 9시 45분 각 학교 관계자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폭발물 등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두 학교에선 등교 시간을 늦추거나 학생과 교직원을 운동장으로 긴급 대피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학교에 들어온 메일이 지난 2023년 8월부터 이어진 일본발 추정 협박 메일·팩스와 같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빚내는 건 습관… 남이 갚아줘도 금세 또 빌려
파월 “美 증시 고평가됐다”… 월가에선 “내년 더 오른다”
대통령실 “한미 관세협상 관련 긴급 회의 개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