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구절초 향기, 더 가까이서 맡고 싶어라
동아일보
입력
2025-10-31 03:00
2025년 10월 31일 03시 00분
김태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일 세종 장군면의 한 야산에서 시민들이 하얗게 핀 구절초 군락 사이를 거닐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구절초
#세종
#장군면
#야산
#늦가을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충남 보령서 올라와”…연휴 앞두고도 200명 몰린 서울 경매법정
“오빠 아내가 태국서 비밀 결혼”…1년 넘은 이중생활 폭로
40대에도 복근 선명한 호날두, 자기 관리 비결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