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국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주의’…큰 일교차 이어져
뉴스1
입력
2025-11-06 08:08
2025년 11월 6일 0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늘날씨]오전 6시 기준 춘천 3.1도·제주 15.8도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 안개…출근길 교통안전 ‘유의’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단풍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1
목요일인 6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오전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가 되겠다.
지역별 상세 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7.8도 △인천 9.1도 △춘천 3.1도 △강릉 7.7도 △대전 5.8도 △대구 7.2도 △전주 6.7도 △광주 8.0도 △부산 13.4도 △제주 15.8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전남권내륙,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8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정체로 인해 서울·인천·경기남부·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군, 동부 격전지서 철수… 러 ‘돈바스 점령’ 현실화
다카이치, 핵잠 도입 가능성 첫 시사 “전쟁 지속능력 높여가야”
美, 호주처럼 ‘군사용 핵물질 이전 금지’ 예외 한국에 적용 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