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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일 출근길도 ‘영하권’…구름 많고 밤부터 흐려져
뉴스1
입력
2025-12-09 10:32
2025년 12월 9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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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6~4도, 최고 7~14도
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예상
영하권의 기온을 보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 앞을 지나는 버스 창문에 기온차로 인한 물방울이 맺혀 있다. 2025.12.9/뉴스1
수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어 춥겠다.
기상청은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가 되겠다고 9일 예보했다.
주요 도시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4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4도 △울산 1도 △제주 7도가 되겠다.
낮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춘천 7도 △강릉 13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울산 13도 △제주 16도로 예측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동해안, 대구, 일부 경남권(부산, 울산, 창원 김해)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며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전국 하늘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에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상승하겠으나 낮부터 남서 기류를 따라 ‘보통’ 수준의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어 일평균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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