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덮친 강추위…밤새 수도 계량기 동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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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21 뉴스1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21 뉴스1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새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가 속출했다.

29일 서울시 한파특보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전날(28일)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울 지역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는 19건으로 집계됐다. 현재 모두 복구됐다.

같은 기간 한랭질환에 따른 인명 피해,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에는 지난 19~26일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가 해제됐으며 전날(28일)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을 제외한 21개 자치구에 한파주의보가 다시 내려졌다.

서울 강추위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최저기온은 이날 영하 11도, 30일 영하 12도, 31일 영하 10도, 2월 1일 영하 7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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