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6개국 월드컵 8강…홀란-케인 맞대결, 메시 득점왕 경쟁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7월 8일 09시 52분


스위스 선수들이 7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를 승부차기로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스위스는 0-0 연장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4-3으로 꺾고 72년 만에 8강에 올라 아르헨티나와 4강 진출을 다툰다. 밴쿠버=AP 뉴시스
스위스 선수들이 7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를 승부차기로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스위스는 0-0 연장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4-3으로 꺾고 72년 만에 8강에 올라 아르헨티나와 4강 진출을 다툰다. 밴쿠버=AP 뉴시스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유럽 국가가 여섯 자리나 차지한 가운데 노르웨이와 스위스의 돌풍, 엘링 홀란과 해리 케인의 맞대결이 8강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스위스는 8일 콜롬비아와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겨 마지막 8강 티켓을 차지했다. 1954년 자국 대회 이후 72년 만의 8강 진출이다.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도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오르며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2022년 카타르 대회 4강 팀 모로코는 다시 8강에 올라 돌풍이 일회성이 아니었음을 입증했다. 반면 공동 개최국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는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이 완성 되었다.  아르헨티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3-2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스위스는 8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의 BC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연장전 포함 120분 동안 득점없이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마지막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8강에 진출한 국가는 모로코, 프랑스, 노르웨이, 잉글랜드, 스페인, 벨기에, 아르헨티나, 스위스 8개국이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이 완성 되었다. 아르헨티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3-2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스위스는 8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의 BC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연장전 포함 120분 동안 득점없이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마지막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8강에 진출한 국가는 모로코, 프랑스, 노르웨이, 잉글랜드, 스페인, 벨기에, 아르헨티나, 스위스 8개국이다.
8강은 10일 프랑스-모로코전으로 시작한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의 재대결이다. 11일에는 우승 후보 스페인과 벨기에가 맞붙는다. 미국을 4-1로 완파한 벨기에가 스페인의 강력한 공격력을 막아낼지가 관심이다.

가장 주목받는 경기는 12일 노르웨이와 잉글랜드의 맞대결이다. 공동 득점 2위인 홀란과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주장 케인이 정면으로 맞붙는다. 같은 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스위스와 4강 진출을 다툰다.

득점왕 경쟁도 뜨겁다. 리오넬 메시가 8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홀란과 킬리안 음바페가 7골, 케인이 6골로 뒤쫓고 있다. 네 선수 모두 8강에 진출해 팀의 생존 여부가 득점왕 경쟁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북중미 월드컵#8강 대진#유럽 국가#스위스 8강#엘링 홀란#노르웨이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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