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이틀 연속 스포츠 현장 방문
뉴스1
업데이트
2025-01-18 16:56
2025년 1월 18일 16시 56분
입력
2025-01-18 16:55
2025년 1월 18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탁구·여자 축구 선수들 만나 격려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25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에 방문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측 제공)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이 이틀 연속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유승민 당선인은 18일 경남 함안에서 훈련 중인 여자축구 선수들과 만났다.
앞서 유 당선인은 체육회장 선거 운동 기간에 경기도 하남에서 지소연(시애틀 레인) 등 여자축구 선수들과 풋살 경기를 하고, 환경 개선 열망에 대한 목소리를 들은 바 있다.
유 당선인은 전날인 17일에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을 찾아 후배 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 시절 한국 탁구의 간판이었던 그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남자 탁구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퇴 후에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대한탁구협회장을 지냈다.
경남 함안에서 여자 축구 선수들과 만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측 제공)
유 당선인은 지난 14일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 투표수 1209표 중 417표(득표율 34.5%)를 얻어 3선을 노렸던 이기흥 현 회장(379표·31.3%)을 제치고 새롭게 체육회를 이끌 수장이 됐다.
유 당선인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취임 승인을 받으면 오는 2월 28일 대한체육회 총회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의정갈등 영향에 지난해 응급실 내원 손상환자 57% 줄어
LG, 보유 자사주 절반 소각해 주주 환원 강화…HMM-네이버도 계획 밝혀
권성동 “불체포특권 포기하겠다”…구속영장심사 응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