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LG 홍창기, 6억5000만원에 계약…손주영·유영찬 억대 연봉 합류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21 15:06
2025년 1월 21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주영, 연봉 300% 올라 팀 내 최고 인상률…1억7200만원에 사인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LG 선발투수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15.[대구=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5년 재계약 대상 39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외야수 홍창기는 지난해 연봉 5억1000만원에서 1억4000만원(인상률 27.5%) 오른 6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리에이전트(FA)를 제외하고 팀 내 최고 연봉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24시즌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한 손주영은 지난해 4300만원에서 1억2900만원(300%) 인상된 1억7200만원에 사인했다. 단숨에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마무리 투수로 첫 시즌을 보낸 유영찬도 8500만원에서 1억2500만원(147.1%)에 사인해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지난해 부진과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정우영은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2024년 3억2000만원에서 1억4000만원(43.8%) 삭감된 1억8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이진숙 교체’ 방통위법 심사 착수
국힘 추천 인권위원 임명안 부결… 국힘 “상임위 보이콧”
하청노조, 현대제철 경영진 고소… 노란봉투법 시행前 집단행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