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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 테니스, 데이비스컵 첫날 체코에 2연패…1R 탈락 위기
뉴스1
입력
2025-02-01 09:53
2025년 2월 1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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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1·2경기서 캄파냐 리-권순우 모두 쓴맛
27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복식 8강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권순우가 경기를 하고 있다. 2023.9.27/뉴스1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2025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4단 1복식) 첫날 체코에 2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1월 31일(이하 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대회 첫날 체코에 1, 2단식을 모두 졌다.
먼저 1단식에 나선 헤라르드 캄파냐 리(381위)가 이르지 레헤츠카(24위)에게 0-2(3-6 3-6)로 졌다. 권순우(363위·상무)도 2단식에서 토마시 마하치(25위)에게 0-2(2-6 2-6)로 패했다.
한국이 체코를 꺾으면 2라운드에 진출, 오는 9월 미국-대만 경기 승자와 만난다. 2라운드에서도 승리하면 파이널스 무대를 밟게 된다.
그러나 먼저 2패를 당하면서 1일 열리는 복식과 3, 4단식을 모두 이겨야 한다는 부담이 생겼다.
복식에서는 남지성(복식 122위·세종시청)-정윤성(복식 251위·상무) 조가 아담 파블라섹-야쿠프 멘시크 조를 상대한다. 이어지는 3, 4단식은 첫날 대진을 엇갈려 진행한다.
한국이 체코에 패할 경우 월드그룹 1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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