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유럽투어 사우디 대회 4위’ 윤이나, 세계랭킹 3계단 오른 22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18 09:11
2025년 2월 18일 09시 11분
입력
2025-02-18 09:10
2025년 2월 18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해란 7위·고진영 8위
ⓒ뉴시스
유러피언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반등한 윤이나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을 소폭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18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5위에서 3계단 상승한 22위에 올랐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윤이나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윤이나는 지난 8일 자신의 LPGA 투어 데뷔 무대이자 개막전인 파운더스컵에서 컷 탈락했다.
하지만 지난 16일 종료된 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선전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해란이 7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고진영은 8위, 양희영은 12위에 자리했다.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소미는 지난주 101위에서 84위로 올라섰다.
넬리 코르다(미국)가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로 도약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인뤄닝(중국)은 각각 한 계단씩 밀려 3, 4위가 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빌 게이츠 만나 “한국 SMR 강자 될 수 있다”
22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與 사무총장이 참석, 왜?
美유학생 비상…관세에 미국행 우체국 소포 당분간 중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