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넣고, 민재는 막고… 뮌헨, 레버쿠젠 3-0 완파

  • 동아일보

코멘트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해리 케인이 6일 독일 뮌헨의 풋볼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안방경기에서 후반 30분 페널티킥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있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89분간 경기장을 누볐다. 뮌헨이 3-0으로 이겼다.

#바이에른 뮌헨#유럽축구연맹#김민재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