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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여자농구 우리은행, 4강 PO 2승1패…챔프전 진출까지 1승 남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06 21:09
2025년 3월 6일 2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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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꺾고 챔프전 확률 100% 잡아
위성우 감독,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승
ⓒ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이 청주 KB국민은행을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우리은행은 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과의 하나은행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51-4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차전 승리 후 2차전에서 패배했던 우리은행은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오는 8일 같은 장소에서 예정된 4차전에서 승리하면 용인 삼성생명-부산 BNK전 승자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WKBL에 따르면 5전3승제 플레이오프 기준으로 1승1패 상황에서 3차전을 이긴 팀은 100%의 확률(3회 중 3회)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아울러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합친 포스트시즌 최다승 단독 1위가 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임달식(34승7패) 감독과 타이였던 위 감독은 국민은행을 꺾고 35승(12패) 고지를 밟아 최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우리은행에선 김단비가 20점 14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국민은행에서는 강이슬, 허예은 등이 각각 10점씩 쏘며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전반전까지는 홈 팀이 우위를 점했으나, 3쿼터에 우리은행이 경기를 뒤집었다.
우리은행은 상승세를 4쿼터까지 이어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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