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 안방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인천 출격
뉴스1
입력
2025-03-19 15:54
2025년 3월 19일 15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주 전 완패했던 천신퉁에 설욕 도전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2024.2.17/뉴스1 ⓒ News1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안방서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 출전한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남녀 단식 출전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1000점의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으며, 총상금은 50만달러(약 7억2650만원)이다.
이번 대회는 복식이나 단체전 없이 남녀 단식만 치러지며, 상위 32위까지의 탑 랭커들 중 출전 의사를 밝힌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국은 신유빈을 필두로 서효원(한국마사회),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주천희(삼성생명)가 출격한다. 세계 랭킹 3위인 왕이디와 4위 천싱퉁(이상 중국)도 한국을 찾아 정상에 도전한다.
특히 지난 14일 ‘WTT 챔피언스 충칭 2025’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천싱퉁에 0-3으로 완패했던 신유빈은 약 3주 만에 안방서 설욕의 기회를 잡았다.
남자부에서는 장우진(세아)과 안재현(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 오준성이 출전한다.
남자부 32명 출전 선수 중에선 랭킹 4위의 하리모토 도모카즈(일본)가 가장 랭킹이 높고 한국의 오준성이 37위로 가장 낮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학생-교사에 황산 테러”…또 일본인 그 변호사 명의 협박 팩스
‘불바다 지옥’서 돌아온 두 전우 ‘뜨거운 포옹’…트럼프도 감동
“가장 안전해요” 中자율주행택시 승객 태우고 구덩이 추락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