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요르단 상대 최전방 원톱…부상 회복 황인범, 선발 복귀
뉴스1
입력
2025-03-25 19:01
2025년 3월 25일 1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동경 깜짝 선발…오후 8시 수원W에서 킥오프
손흥민 통산 133번째 A매치…이운재와 공동 3위
대한민국 손흥민. 뉴스1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요르단전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다. 부상에서 돌아온 황인범(페예노르트)은 중원의 한 자리를 책임지고,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 중인 이동경(김천)이 깜짝 선발 출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8차전을 치른다.
지난 20일 오만전에서 1-1로 비기는 등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한국은 전방과 중원에 변화를 줬다.
최전방 원톱으로 손흥민이 출전, 득점포를 노린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으로 A매치 통산 133경기에 출전, 이운재 베트남 축구대표팀 골키퍼 코치와 A매치 최다 출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선에는 황희찬(울버햄튼), 이재성(마인츠), 이동경(김천)이 출전한다. 황희찬은 오만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노리고, 지난해 9월 요르단 원정서 골맛을 본 이재성은 안방에서 다시 득점에 도전한다.
오만전 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던 이동경은 선발 기회를 잡았다.
부상에서 복귀한 황인범은 박용우(알아인)와 함께 중원에 배치된다.
수비는 오만전과 똑같이 왼쪽부터 이태석(포항), 권경원(코르파칸), 조유민(샤르자), 설영우(즈베즈다)가 자리한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낀다.
한국이 경계하는 요르단 공격수 무사 알타마리(스타드 렌)와 야잔 알나이마트(알아라비), FC서울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야잔 알아랍은 선발 출전한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8차전(vs 요르단)
FW = 손흥민(토트넘)
MF = 이동경(김천), 이재성(마인츠), 황희찬(울버햄튼), 황인범(페예노르트), 박용우(알아인)
DF = 이태석(포항), 권경원(코르파칸), 조유민(샤르자), 설영우(즈베즈다)
GK = 조현우(울산)
(수원=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기척 없는데 악취가…” 집배원, 쓰러진 50대 독거남 살렸다
조국 부부, 광복절 특사 대상 포함
[사설]22년 만에 정책감사 폐지… 이제 복지부동 사라질까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