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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PSG, 올여름 이강인과 ‘헤어질 결심’…“이적료만 맞으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03 10:35
2025년 5월 3일 10시 35분
입력
2025-05-03 10:35
2025년 5월 3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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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레퀴프 보도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 2025. 4. 19. [파리=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이 올여름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할 거란 현지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3일(한국 시간) “PSG가 이강인의 미래에 대해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며 “적정한 이적료 제안이 온다면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년 마요르카(스페인)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측면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폴스 나인(가짜 9번 공격수) 등을 소화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2023~2024시즌에는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올렸다.
또 이번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6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시즌 후반기에 들어가면서 팀 내 입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선발보다 교체 자원으로 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아스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에서도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진 못했다.
이런 가운데 이적설도 쏟아졌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뉴캐슬, 아스톤빌라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에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페네르바체(튀르키예)도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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