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양궁 대표팀, 올해 첫 월드컵서 남녀 동반 단체전 결승 진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08 16:20
2025년 5월 8일 16시 20분
입력
2025-05-08 16:20
2025년 5월 8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는 11일 결승전 치러
여자는 중국·남자는 프랑스
김우진-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올림픽 2연패를 의미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03. 파리=뉴시스
남녀 양궁 대표팀이 올해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동반 결승 진출을 해냈다.
임시현(한국체대),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은행)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만과의 2025 현대 월드컵 제2차 대회 3일 차 단체전 준결승에서 5-1(57-54 55-55 59-55) 승리를 거뒀다.
여자 대표팀은 오는 11일 멕시코를 6-0으로 완파한 중국과 결승전을 갖는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꾸려진 남자 대표팀도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만난 미국을 5-3(54-50 53-55 56-55 54-54)으로 꺾었다.
결승 상대는 인도를 5-4(54-51 56-50 55-56 53-55 〈26-25〉)로 제압한 프랑스다.
남자 대표팀 역시 여자 대표팀과 같은 11일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월드컵 제2차 대회는 한국 양궁 대표팀이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다.
올해 월드컵, 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대표선수는 지난달 18일 최종 평가전을 통해 확정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예천·김천·의성서 차량 화재 잇따라…40대 여성 화상
“앙청 드립니다”…건진법사 휴대폰서 ‘현직 검사 인사청탁’ 문자 확보
“北, 러에 포탄 지원…152mm 1천200만 발 이상 규모”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