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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도 이현지·김민주, 그랜드슬램 2025 金…한국 종합 2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2 10:57
2025년 5월 12일 10시 57분
입력
2025-05-12 10:57
2025년 5월 12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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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81㎏급 우승 이준환까지 금메달 3개
ⓒ뉴시스
유도 여자 78㎏ 이상급 이현지(남녕고), 78㎏급 김민주(광주교통공사)가 그랜드슬램 정상에 등극했다.
‘세계랭킹 12위’ 이현지는 11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세계 18위’ 줄리아 토로푸아(프랑스)와의 카자흐스탄 바리시 그랜드슬램 2025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밭다리걸기 유효승으로 우승했다.
토로푸아는 지난해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그랜드슬램에서 여자 78㎏ 이상급 금메달을 차지한 강호다.
이현지는 밭다리걸기로 유효를 따낸 뒤 침착하게 남은 시간을 보낸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타지키스탄에서 열린 2024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던 이현지는 이번 대회에서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달성했다.
‘세계 22위’ 김민주는 ‘세계 59위’ 이즈미 마오(일본)와의 대회 여자 78㎏급 결승에서 업어치기 유효승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이즈미도 2019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2023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그랜드슬램을 정복한 실력자다.
김민주는 지난달 2025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은메달에 이어 이번 금메달로 국제 대회 포디움에 다시 섰다.
한국 유도는 이현지와 김민주에 앞서 남자 81㎏급을 제패한 이준환(포항시청)까지 금메달 3개를 확보해 종합 순위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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