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리그1, 올해도 뜨거운 열기…91경기 만에 100만 관중 돌파
뉴스1
업데이트
2025-05-24 22:11
2025년 5월 24일 22시 11분
입력
2025-05-24 22:11
2025년 5월 24일 22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즌 평균 관중은 1만875명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 모인 축구팬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이 올 시즌 91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4일 열린 K리그1 FC서울-수원FC전(2만5578명)과 울산HD-김천 상무전(1만6012명), 대전하나시티즌-대구FC전(1만417명) 등 3경기에 5만2007명이 입장했다.
이로써 올 시즌 K리그1은 91경기 누적 100만6513명을 기록했다.
K리그1은 지난 시즌 91경기 만에 101만4741명이 입장하며 승강제 도입 이후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는데, 이번에도 2년 연속 91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모았다.
올 시즌 K리그1 평균 관중은 1만875명이다. 구단 별로는 서울이 2만9238명으로 1위이고, 울산(1만6855명)과 전북 현대(1만6095명)가 뒤를 잇는다.
현재 올 시즌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경기는 11라운드 4만8008명이 자리한 서울-전북전이다. 이는 역대 K리그1 단일 경기 최다 관중 3위에 해당한다.
‘승격팀’ FC안양의 평균 관중은 지난해 5250명에서 올해 7819명으로 늘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라면 한개 2000원 진짜냐, 물가문제 국민 큰 고통” 대책 지시
현충일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태극기…경찰 조사해 보니
경호처 본부장급 5명 전원 대기발령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